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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미징 기술로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기업, 픽셀플러스

ESG 경영

ESG 경영

픽셀플러스의 환경경영 시스템 운영과 사회책임경영 구현 그리고 회사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픽셀플러스의 ESG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노력
1. 환경경영시스템 도입 및 매년 ISO14001 인증 1)환경법규 준수, 환경 사고의 사전 예방 및 최소화 진행 심사 결과: 픽셀플러스는 설계 입력사항으로 고객 요구사항뿐 2)심사 결과: 픽셀플러스는 설계 입력사항으로 고객 요구사항뿐 아니라 친환경적 설계 및 제품 사용의 경쟁력과 안정성을 위해, 부품별 ROHS 규제의 적용, 소모전력 감소 및 고효율 방안 (Eup: Eco Design Requirements for Energe using Product) 등을 고려하여 설계 개발작업을 실행하고 있음 3)환경경영검증
-1년 단위로 환경경영성과를 외부 기관으로부터 심사를 받고 인증을 유지하고 있음
2.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R&D연구센터 신축 1)픽셀플러스는 R&D연구센터를 신축하고 에너지 통합 설계를 도입한 친환경 스마트 빌딩으로 구축하고 있음
3. 법규준수 1)국내 환경법을 준수하고 있음 2)수출시 수입국가의 환경규제 및 법규에 맞추어 패키지 재료 선정 및 환경인증(예: Ro
사회책임경영
1. 사회책임경영 정책 1)근로자의 안전, 사업장의 안전, 고객의 안전을 모토로 사회책임경영 정책을 내부적으로 수립
2. 임직원 책임 강화 1)사회적책임 경영을 실천하고자 임직원 교육과 역량개발 프로그램을 진행 중임 2)임원을 대상으로 하는 최신기술동향 및 시장동향을 학습하는 기회 지속 제공 3)팀장 인력을 대상으로 리더쉽 교육 진행 4)팀원의 역량 개발을 위한 전문화 교육 프로그램 이수 5)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산업보건안전교육’, ‘개인정보보호교육’, ‘퇴직연금교육’, ‘직장내 괴롭힘 예방교육’ 등 전사 교육 이수
3. 근로환경 및 안전 개선 1)연구소 시설 안전점검 정기 수행 (년 1회) 2)자재창고 및 재고창고 안전점검 정기 수행 (년 2회) 3)기타 시설 안전점검 정기 수행 (년 1회) 4)직원의 건강을 위한 사내 운동시설(GYM) 운영 5)직원 조식, 중식, 석식 제공 6)신사옥 입주를 통한 근무지 환경 개선 7)매년 임직원 종합검진 제도를 운영
4. 근로자 인권 1)인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직장내 괴롭힘 예방교육’,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등 사내 교육 진행 2)인권침해 사고 발생 시 피해자 보호 우선주의에 기반하여 적극적으로 대응
5.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전략수행 1)협력사의 동반성장을 위한 시스템 운영 2)협력사에서 부담하기 어려운 과도한 시설/설비투자 시 동반투자 3)무리하고 무조건적인 원가인하압박을 지양하고 기술개발 및 설비투자를 통해 능률향상에 기반한 원가인하 지향
6. 정보보호 1)개인정보보호교육 진행 2)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시스템을 도입/운영
7. 사회 법규준수 1)법규준수를 위한 법무법인 컨설팅을 통한 실행 전 법률검토 의무화 2)계약 전 법률검토 의무화
지배구조 투명화
1. 이사회: 사내이사 2인, 사외이사 3인 총 5인으로 이사회 구성 운영 2. 감사: 사외이사 3인 감사위원회 설치 운영, 외부감사 실시 3. 윤리경영 및 반부패 1)2021년 감사위원회의 감사 결과 ‘내부회계관리제도는 모범규준에 근거하여 볼 때, 중요성의 관점에서 효과적으로 설계되어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 2)운리경영 및 반부패를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수립하여 시행 중
국내 시스템 반도체 생태계 조성 노력
국내 시스템반도체 생태계 조성 및 팹리스기업 혁신에 기여 1)이서규 대표는 반도체 팹리스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개별 기업의 기술 혁신만으로는 시스템반도체 산업의 성장과 글로벌 팹리스 기업의 출현이 어려운 상황을 인식하고, 대만의 시스템반도체 산업과 같이 팹리스, 파운드리, IP기업, 후공정(OSAT) 기업이 모두 협업하면서 기술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한국팹리스산업협회 출범을 추진, 초대 회장을 역임함 2)팹리스산업협회는 수요-공급기업 기술교류회를 통해 수요기업이 필요로 하는 제품 정보를 공유하고 공급기업의 신기술 소개를 통해 국내 시스템반도체 기술 혁신의 장을 마련하고 있음